2023년을 마무리하며..
2023년의 마지막 날이다.올 한 해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. 늘 연말이면 하는 말이지만, 2023년은 유독 크고 중요한 일이 많았다. 코로나19가 종식되면서 일상이 회복되었고, 지속되는 고금리 속에 경제적으로도 불황과 침체가 계속되면서도 조금씩 반등의 기미를 보이기도 하는 등 변동성이 유독 컸었다. 개인적으로도 자의반 타의반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고, 그 도전은 2024년에도 계속 될 것이다. 2023년을 마무리하면서, 요즘…